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예능 프로그램 ‘런닝맨’에 뜬다.
6일 먹튀수호대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오는 11일 진행되는 SBS 인기 예능 ‘런닝맨’의 녹화에 참여한다.
유재석, 지석진, 김종국, 하하, 송지효, 양세찬, 전소민 등의 멤버들과 먹튀검증 통해 대결하며 큰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.
강하늘과 정소민이 연기 호흡을 맞춘 새 한국영화 ‘30일’(배급 마인드마크, 제작 영화사울림, 공동제작 티에이치스토리)은
드디어 D-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,
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(강하늘 분)과 나라(정소민 분)의 코미디 로맨스
두 배우가 영화 ‘스물’(감독 이병헌) 이후 8년 만에 재회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.
말이 필요 없는 환상의 연기 호흡으로 재회한 강하늘, 정소민의 역대급 코믹 케미스트리는 올 추석 극장가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.
또한 두 사람은 안전놀이터 에 동반 출연해 영화 촬영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털어놓는다
한편 정소민은 tvN 예능 ‘놀라운 토요일’ 출연도 앞두고 있다.
강하늘과 정소민의 케미스트리가 빛날 영화 ‘30일’은 오는 10월 3일 극장 개봉한다.